연예
혜리 핫팬츠 입은 ‘고양이’ 분장, ‘큐티섹시’ 종결
입력 2014-03-31 16:23 
걸스데이 혜리가 얼굴에 고양이 낙서를 하고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30일 걸스데이의 멤버 소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아이구 예뻐”라는 글과 함께 혜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얼굴에 수염을 그리고 코에도 낙서를 해 완벽한 고양이 분장을 선보였다. 여기에 짧은 반바지를 입어 귀여움과 섹시함을 한꺼번에 드러냈다.
혜리 얼굴 낙서 사진에 누리꾼들은 혜리 얼굴 낙서, 귀여운데?” 혜리 얼굴 낙서, 뭘 먹으면 저렇게 예뻐?” 혜리 얼굴 낙서, 고양이 분장 귀엽다” 혜리 얼굴 낙서, 뭘 해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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