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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표정 정성룡, `뭐가 문제지` [MK포토]
입력 2014-03-26 20:31 
K리그 6위 수원 삼성과 10위 성남 FC가 격돌했다.
26일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37분 성남 김철호에게 쐐기골을 허용한 수원 GK 정서룡이 하프타임에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0승 1무 2패를 기록중인 성남은 수원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탄천종합운동장)=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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