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세대란" 강남 · 송파 소형주택 내집 마련 열풍 뜨겁다!
입력 2014-03-26 12:32 

서울을 중심으로 전세값 상승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26 부동산 대책에 영향으로 올 봄에 전세값이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때문에 최근 전세를 찾던 기존 수요자들이 매매로 돌아서는 경향이 점차 강해지고 있다.
이처럼 전셋값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 만큼 치솟으면서 자연스레 방향을 선회한 세입자들이 소형 주택을 눈 여겨 보고 있다.
주거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실용적인 크기를 찾아 큰 집보다는 작은 집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소형이지만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거나 인테리어 스타일을 선택해 개성 있는 공간 연출, 아파트 못지 않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곳 등 ‘작지만 강한 물량들을 눈 여겨 볼 만 하다.
최근 송파대로변 문정지구 내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이 건설 중인 '송파아이파크'는 아파트를 뛰어 넘는 커뮤니티 시설과 조망권, 편리한 교통 등으로 실속 부티크 소형주택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아지면서 블루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송파아이파크는 지하4층~지상16층 1,357실 규모로 지하1층에는 주민공동시설 및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고, 지상1층에는 상가, 지상2층~16층에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각각 들어선다.
아파트를 능가하는 특화된 설계 디자인과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북카페 등이 배치돼 있을 뿐 아니라 커뮤니티시설이 지하 1층인 점인 감안해 선큰의 자연 채광과 자연공기에 접하도록 배려했다.
또한 전 세대에 테라스를 제공함으로써 탁월한 전망은 물론 쾌적한 자연바람을 365일 느낄 수 있다. 내 집 정원 같은 센트럴 파크를 통해 다양한 여가생활과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어 아파트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명품 주거전용 오피스텔이라는 평가 속에서 주변 시세 보다 낮은 실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배후 수요 역시 풍부하다. 기존 강남테헤란로 전문직여성이 주 수요층이고 법조단지, 미래형 지식산업단지, 가든파이브 내 복합물류단지 등 대규모 고용시설 다수가 조성 중으로 ‘송파아이파크의 이주 시기에는 관련 종사자들의 대규모 주택임대 수요가 예상된다.
한시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세제혜택도 눈여겨볼만하다. 주거전용 오피스텔을 매입하여 임대주택사업을 하는 경우 2015년까지 취득하는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취득세를 전액 면제하고 있다. 즉 60㎡이하, 혹은 분양가 6억 원 이하 오피스텔을 2015년 말까지 취득하고 주택임대사업 등록 시 취득세를 전액 면제 받을 수 있다.
‘송파아이파크는 3.3㎡당 분양가는 1.100만원대로 강남고급 소형주택대비 상당히 저렴한 편이고,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며 이미 일반분양을 끝내고, 현재는 회사보유분을 한정 분양한다.
신청금(100만원) 입금 순서로 동 •호수가 배정된다. 입금 호수배정 후 3일내 계약유무가 결정된다. 계약진행 시 신청금은 계약금으로 전환되고, 미 계약 시 전액 환불된다.(신청계좌 신한은행 140-009-870563 예금주 대원도시개발산업㈜)

문의 1899-3999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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