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양종민, `멋진 송구로 잡아낸다` [MK포토]
입력 2014-03-16 16:41 
16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9회초 무사 두산 유격수 양종민이 KIA 강한울의 타구를 송구하고 있다.
KIA는 홀튼을 두산은 볼스테드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으나 KIA 홀튼의 부진과 두산 불펜의 부진으로 양팀은 7-7 무승부를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