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자금 700조…금융위기 후 증가폭 최대
입력 2014-03-16 06:38 
지난해 단기 부동자금이 세계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해 700조원 시대를 맞았습니다.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단기 부동자금은 712조8천854억원에 달했습니다.
연말 기준으로 단기 부동자금이 700조원을 넘은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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