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선편의식품 안전관리 기준 마련
입력 2007-01-30 14:07  | 수정 2007-01-30 17:31
웰빙 바람으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샐러드와 새싹채소 등 신선 편의식품의 안전관리기준이 마련됩니다.
식약청은 즉석섭취·편의식품류에 대한 안전기준을 신설해 입안예고하고 올 상반기 중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즉석섭취와 편의식품류에서 황색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이 검출되면 해당 업체에 제재를 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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