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티아라’ 지연·효민, 4월 솔로 출격
입력 2014-03-10 13:51 
지연(왼쪽)과 효민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티아라 멤버 지연과 효민이 각각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10일 밝혔다.
두 사람의 앨범 색깔을 확연히 다르다. 지연의 곡은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가 맡았다. 효민은 용감한형제의 곡을 들고 출격한다. 작곡가, 뮤직비디오 감독, 스타일리스, 안무팀 등 모두 다른 매니지먼트 시스템 아래 이들이 활동할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포문은 지연이 연다. 지연은 4월 중순께, 뒤이어 효민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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