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미 FTA 민간대책위, 협상전망 논의
입력 2007-01-30 10:27  | 수정 2007-01-30 10:27
한미 FTA 민간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서울 조선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한미 FTA 6차 협상 결과와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합니다.
오늘 회의에는 한명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홍영표 한미FTA 체결지원위원회 단장, 외교통상부 김현종 본부장, 김종훈 한미 FTA협상 수석대표와 한미FTA 민간대책위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또 업종별 단체 대표로 이구택 포스코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미 FTA 민간대책위는 무역협회, 대한상의, 전경련, 중기협, 은행연합회, 농협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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