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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2년만에 애프터스쿨 무대…여전한 `맏언니` 포스
입력 2014-03-08 16:49  | 수정 2014-03-08 16:50
사진출처=MBC "쇼! 음악중심" 캡처

‘음악중심 400회 특집에 걸그룹 애프터스쿨과 가희가 같은 무대에 섰다.
8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을 맞아, 2년 전 애프터스쿨을 탈퇴했던 가희가 오랜만에 애프터스쿨 무대에 합류했다.
이날 애프터스쿨과 가희는 ‘렛츠 두 잇(Lets do it)으로 화려한 타악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 뒤 ‘뱅(Bang!) 무대를 선보여 전성기 시절 애프터스쿨을 떠올리게 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1년여 만에 컴백하는 소녀시대를 비롯해 동방신기, 엑소(EXO), 씨스타, 미스에이(miss A), 씨엔블루, 에일리, 티아라, 걸스데이, 가인, 선미, 태진아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스페셜 무대,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특히 선미 ‘피어나, 가인 ‘24시간이 모자라 퍼포먼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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