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천보영, `픽스스타리그 인터뷰걸이에요`
입력 2014-03-06 21:37 
'천보영'
'택신' 김택용(25)이 픽스스타리그에 떴다. 김택용은 6일 서울 가양동 소닉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스타리그' 4강서 한상봉과 5전 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지난 달 27일 픽스스타리그 8강서 임홍규를 꺾고 다시 한 번 저그와 일전을 치르는 김택용이 대망의 결승전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6일 서울 가양동 소닉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픽스스타리그' 4강 김택용과 한상봉의 경기를 앞두고 김택용이 인터뷰걸로 나선 레이싱모델 천보영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앞선 4강전서는 조일장이 진영화를 3-1로 꺾고 픽스스타리그 결승전에 먼저 올라갔다. 조일장은 생애 첫 개인리그 결승행의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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