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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 찢어진 스타킹+노골적인 가슴 과시 `눈을 어디에 둬야…`
입력 2014-03-06 18:11  | 수정 2014-03-06 18:12
사진=채보미 sns
‘로드걸즈출신 채보미의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누가 내 스타킹을 이렇게 찢깃찢깃? 에스콰이어 촬영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최근 남성 패션 매거진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채보미의 35-23-35 E컵 가슴이 한 껏 강조된 브래지어 의상과 함께 찢어진 스타킹으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며 남자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채보미의 찢어진 스타킹 섹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대박 대박대박 !!!!!! 짱짱 이뻐여!!♡♡”, 시..심장어택보소 이런거 보면 심장마비 걸릴 것 같아요”, 누나 이런 사진 올리면 잠은 어떻게 자라고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만 8만 여명으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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