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품을 뺀 800만원 대 착한 가격~15%확정수익 5년지급
입력 2014-03-06 11:05  | 수정 2014-03-06 12:48
제주 수익형 호텔 아크로뷰2차 개별등기!!
제주 국제 신공항 대형 개발호재 타고
아크로뷰 2차 호텔 때아닌 호항!

미국 투자회사 딜론사,Gk 홀딩 그룹은 제주미래사회연구원(이사장 김경택)과2월22일 오후 3시 제주 국제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5조3000억원 MOU(업무 협약)를 체결했다.
제주 신공항 후보지로 대정읍 신도리는 4개 후보지 중 장애물이 가장 적고, 논과 밭으로 이뤄진 평탄한 지형으로 사업비가 가장 적게 들 것으로 최적지라는 국토연구원 용역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신공항 유력 후보지인 신도리에서 가장 가까운 모슬포항 상업지에 분양 중인 아크로뷰2차 호텔(1차 마감 8월 준공)은 내년 3월 오픈으로 지상 8층, 2동 126실 규모로 때 아닌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리면서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제주지역 수익형 호텔 중 최저 분양가(3.3㎡당 800만원)에 연간 최대15%의 수익률을 5년간 보장한다. 또 리조트 경력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직영운영 체제를 갖춰 위탁운영비 절감을 통해 수익률을 높인 점도 장점이다. 시설관리에 대한 책임감도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이다.

제주 아크로뷰 호텔이 들어서는 모슬포항은 제주 서남부를 대표하는 국가 항구로, 마라도와 가파도를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 터미널이 있다. 제주 아크로뷰 호텔 주변 5분 거리에 1조7천억 원을 투자한 국제 영어교육도시는 이미 강남 맹모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지역으로 자녀들의 뒷바라지를 위한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현지 부동산에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인근 집값과 임대료 등도 천정부지로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더욱이 모슬포항 일대는 물론, 주변 광관지도 테마 관광지 및 어촌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있어, 서남부 제주를 대표하는 중심 관광지로 발전하고 있다. 이외에도 매년 방어축제, 보리축제 등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편이다.
제주 방문 관광객 1,200만명 시대를 맞아모슬포항 일대에는 그간 숙박시설이 부족해 전망 좋은 바닷가 숙박시설의 경우 1년치 예약이 완료될 만큼 공실률이 적다.
제주 아크로뷰 호텔은 안정된 운영을 위해 전용면적 24.23~28.63m2 의 소형평형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기존의 호텔과는 달리 고급 서비스를 도입하여 투자가치가 높은 안정적인 숙박영업이 가능하다. 모든 객실이 바다를 조망하고 있는데다 양도 양수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제주 아크로뷰 호텔 측은 확정수익 보장 제도 내걸었다, 분양가의 11.5%에 해당하는 금액을 5년간 매월 확정 지급하며 이후 1년 단위로 재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대출을 받을 경우 연 수익률이 15%에 이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투자 수익의 계약자 특별 해택이 주어진다. 바닷가 호텔을 별장처럼, 연 15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왕복 항공권 4매 매년 무상 지급받는다. 제주도 전 지역 중 희망일 인원수 예약 시 골프 부킹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금 100만원 입금 순으로 층과 호실을 선택 후 계약할 수 있으며, 미 계약 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해 준다.
문의 : 02-504-2202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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