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혼다 케이스케, 바세도우병 의혹... 설마?
입력 2014-03-04 19:32  | 수정 2014-03-04 20:00
사진출처=MK스포츠

일본 축구선수 혼다 케이스케(AC 밀란, 28)가 바세우도병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 일본 축구선수 혼다 케이스케의 연이은 부진으로 일본 네티즌들은 혼다 케이스케의 바세도우병을 의심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제시한 사진에는 혼다 케이스가 목에 밴드를 붙이고 있다. 또한 흉터로 보이는 수술자국이 보이는 사진도 있다. 안구가 튀어나왔고 체중도 빠져 헬쓱해진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혼다 케이스케의 바세우도병 의혹 소식에 "혼다 케이스케, 진짜 아픈걸까?", "혼다 케이스케, 부진의 이유가 설마?", "혼다 케이스케, 어서 확실히 밝혔으면 좋겠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바세도우병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 증상을 유발하는 병으로 자가면역 질환으로 유전적 소인을 가진 사람이 스트레스 등의 유발요인을 접하게 되면 발생된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