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아 연습실 셀카, 3년 전과 비교해보니 "매혹적인 눈빛"
입력 2014-03-04 19:02 
현아 연습실 셀카/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트위터
현아 연습실 셀카, 3년 전과 비교해보니 "부쩍 성숙해진 모습" '눈길'

'현아 연습실 셀카'

포미닛 멤버 현아가 연습실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현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각 다른 포즈로 찍은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현아는 청바지에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무릎을 모은 채 벽에 기대 앉아있거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등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평소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고 강렬한 모습과 달리 청순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한편 현아 연습실 셀카와 함께 3년 전 현아의 연습실 셀카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아가 트위터를 공개한 3년 전 연습실 셀카에서 그는 뱅헤어를 하고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확실히 통통한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끕니다.

현아 연습실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현아 연습실 셀카, 3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 예쁘네" "현아 연습실 셀카, 춤만 추면 색기가 흘러 넘치는 듯" "현아 연습실 셀카, 아직 어린데 너무 섹시 이미지로만 팔리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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