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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조해리, 4일 프로농구 오리온스-KGC전 시투
입력 2014-03-04 18:41 
사진=고양 오리온스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2014 소치동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조해리가 고양체육관에 방문해 시투를 한다.
고양 오리온스는 4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를 맞아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고양시청소속 조해리가 시투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닥터유 다이제 데이'를 이벤트를 실시한다. 닥터유 다이제는 오리온스농구단의 모기업인 오리온의 제품 중 하나로써, 통밀로 설계한 대한민국 대표 통밀 비스킷이다. 이날 오리온스 홈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선착순 1,000명에게 닥터유 다이제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마켓오 식사권, 불고기브라더스 식사권, 이철헤어커커 헤어상품권, 더데이스파 상품권, 가구대통령 가구교환권, 비발디파크 이용권, 아디다스 농구화 및 의류 상품, 헤드그렌 가방 등 푸짐한 경품이 추첨과 이벤트를 통해 제공된다.
[min@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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