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구자철이 득남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3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구자철이 득남했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자철 득남 소식에 선수 및 코칭스태프 모두 축하했다"며 "구자철은 눈물을 글썽일 정도로 기뻐했던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구자철 득남 소식에 누리꾼들은 "구자철 득남 축하합니다" "구자철 득남 어린데 벌써 아빠라니" "구자철 득남 대박이네" "구자철 득남 이제 득점도?" "구자철 득남 대단" "구자철 득남 아들 귀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