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봄을 기다리는 배우 선우림.
모델을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와 영화배우, 구세군 홍보대사 활동 등 다방면에서 매력을 발산하는 선우림을 만났다.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에 선한 이미지를 전하고 싶다는 그녀.
차디찬 겨울을 이겨내고 스스로 광합성하며 푸른잎을 돋아내는 겨우살이처럼 배우 선우림에게 펼쳐질 봄날을 기대해본다.
[sumur@mk.co.kr]
봄을 기다리는 배우 선우림.
모델을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와 영화배우, 구세군 홍보대사 활동 등 다방면에서 매력을 발산하는 선우림을 만났다.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에 선한 이미지를 전하고 싶다는 그녀.
차디찬 겨울을 이겨내고 스스로 광합성하며 푸른잎을 돋아내는 겨우살이처럼 배우 선우림에게 펼쳐질 봄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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