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유상호 사장 금투협 부회장 선임
입력 2014-02-26 17:43  | 수정 2014-02-26 20:12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54ㆍ사진)이 한국금융투자협회 비상근 부회장에 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는 26일 정기총회를 열어 부회장 등 임원과 자율규제위원을 새로 선임했다.
심형구 무궁화신탁 대표는 회원이사, 김성진 전 자본시장연구원 고문은 공익이사에 선임됐다. 정회동 KB투자증권 사장은 회원대표자율규제위원에 선임됐다. 신규 임원 임기는 2016년 2월까지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