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효린 민낯, 무결점 피부 ‘놀라워’
입력 2014-02-21 19:07 
[스타투데이]
그룹 씨스타 효린이 홍콩여행 중 민낯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되는 Y-STAR ‘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 3회에서는 화장을 지웠음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청순한 민낯을 자랑하는 효린의 모습이 그려진다.
촬영 당시 효린은 샤워가운 차림의 편안한 자세로 침대에 누워 셀프카메라를 통해 팬 여러분의 응원이 듣고 싶어요”라는 애교 섞인 멘트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했다.
평소 털털한 성격으로 잘 알려져 있는 효린은 이번 홍콩여행 곳곳에서도 그 매력을 드러내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기도.

쇼핑을 가서도 보라, 소유와는 다르게 한 매장에서 다 해결하며 무대의상이 워낙 타이트하고 불편해서 평소에는 편안한 옷만 찾는다”고 하는 등 꾸밈없는 모습을 보였다.
효린, 보라, 소유의 홍콩여행기를 다룬 '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은 2월 22일 오후 11시 Y-STAR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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