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양동근, 1년 2개월 만에 래퍼 YDG로 컴백
입력 2014-02-20 11:12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래퍼 YDG로 돌아온다.
양동근은 2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자자자를 공개한다.
‘자자자는 지난해 발표한 싱글 ‘Father(파더)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프로듀서를 맡은 양동근은 기획과 제작은 물론, 뮤직비디오 콘셉트 및 연출 작업까지 직접 참여했다고.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양동근은 영화 촬영 및 배우 활동 중에도 틈틈이 음반 작업에 열중해 왔다”며 2014년에는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뮤지션 YDG를 기다렸던 팬들에게 좋은 음악으로 보답 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가수로 컴백하는 양동근의 새로운 모습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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