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수 '유니' 스스로 목숨 끊어
입력 2007-01-21 17:37  | 수정 2007-01-21 17:37
탤런트 겸 가수 유니씨가 오늘 낮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외할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외할머니 이 씨는 다른 가족과 교회에 갖다가 혼자 집에 돌아와 보니 손녀가 목을 매 숨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유니씨가 최근 우울증을 보였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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