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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아타카마 사막, 김수현이 지구에서 가장 좋아한다는 그곳
입력 2014-02-13 18:40 
칠레 아타카마 사막, 별그대 칠레 아타카마 사막 / 사진=SBS방송 캡쳐


칠레 아타카마 사막

지난 12일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6회에서 칠레 아타카마 사막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도민준(김수현)과 천윤재(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칠레 아타카마 사막은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곳으로 단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는 고원입니다. 미생물조차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여서 몇 천 년 전에 죽은 동식물들이 부패하지도 않고 햇빛에 구워진 채로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칠레 아타카마 사막, 진짜 가보고 싶다" "칠레 아타카마 사막, 꼭 가봐야할 1001개 절경 중 하나라는데 꼭 가봐야지!" "칠레 아타카마 사막, '별그대'에만 나오면 전부 화제가 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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