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성유리 소치 출국, "대표팀 응원하러 가요" 미모만으로도 힐링 되겠네
입력 2014-02-13 18:01 
'성유리 소치 출국' 사진=성유리 페이스북


성유리 소치 출국

배우 성유리가 소치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지난 12일 성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우리 대표팀 응원하러 소치 가요. 우리 선수들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무결점 피부와 큰 눈망울로 청순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이날 성유리는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SBS '힐링캠프'프로그램 제작진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4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소치로 향했으며 이상화, 이승훈, 모태범, 김연아 등 올림픽 선수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성유리 소치 출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소치 출국, 대표단 힐링해주세요", "성유리 소치 출국, 성유리 진짜 예쁘다", "성유리 소치 출국, 나도 소치 가고싶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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