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김중수 "신흥경제권 불확실성 줄어들 것"(속보)
입력 2014-02-13 12:13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신흥경제권의 불확실성이 갈수록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며 "많은 신흥국들이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적절히 대응책을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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