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산항만공사 사장에 이갑숙씨
입력 2007-01-18 16:32  | 수정 2007-01-18 16:32
부산항만공사 2대 사장에 이갑숙 한국선급 회장이 내정됐습니다.
청와대 인사추천위원회는 이갑숙 한국 선급회장을 차기 부산항만공사 사장으로 내정했습니다.
이 내정자는 행정고시 17회로 75년 해운항만청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부산지방해운항만청 항무과장과 울산지방해운항만청장, 인천과 부산 지방 해양항만청장을 역임하고 2003년부터 한국선급 회장으로 재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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