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화재, '아시아·태평양 50대 유망기업'에 선정
입력 2007-01-18 13:42  | 수정 2007-01-18 13:42
삼성화재는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로부터 '2006 아시아·태평양 지역 50대 유망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수익 중시 경영으로 차별화된 성과를 얻은 결과라며 50대 기업 가운데 보험사로는 유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화재 외에 국내 기업으로는 대우조선해양, GS건설, 현대모비스, LG 그리고 신세계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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