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지구 용인 1순위 첫날 마감

저가 분양 아파트로 관심을 모은 용인 흥덕지구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첫날
마감됐습니다.
경기지방공사는 용인의 청약저축 1순위자를 대상으로 흥덕지구 '자연앤'을 청약접수한 결과, 일반 공급분 119가구 모집에 261명이 몰려 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용인지방공사가 흥덕지구에서 분양한 '이던하우스' 역시 용인 1순위 청약저축 가입자 대상 접수에서 1.7대1로 마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