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GS 허창수 회장, 사회복지재단 설립
입력 2007-01-08 11:27  | 수정 2007-01-08 17:12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GS건설 주식 12만2천100주를 출연해 '남촌 복지재단'을 설립키로 했습니다.
허 회장이 출연한 주식 규모는 지난 5일 종가 기준인 주당 7만6천900원으로 산출할 경우 100억원에 달합니다.
남촌복지재단은 앞으로 의료복지 지원과 장학사업 등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