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산 타워호텔 1,400억원에 매각
입력 2007-01-08 02:17  | 수정 2007-01-08 02:17
서울 남산 타워호텔이 천4백억원에 매각돼 6성급 호텔로 리모델링됩니다.
부동산 개발업체 새한씨앤씨는 타워홀딩스로부터 천4백억원에 인수하기로 본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타워호텔은 앞으로 광장동의 워커힐 호텔처럼 6성급 최고급 호텔로 거듭나게 되며, 고급 빌라 등 다양한 개발 방안도 동시에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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