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풍력산업 잠재력 커...관련주 주목"
입력 2007-01-04 08:52  | 수정 2007-01-04 09:55
굿모닝신한증권이 신재생에너지원의 대표주자인 풍력산업이 잠재력이 크다며 관련주에 주목하라고 조언했습니다.
국내에서 풍력이 2012년까지 총발전량의 1.8%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 지원 하에 향후 본격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란 전망입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국내 풍력발전 관련업체 중 수혜주로 기자재업체를 꼽고, 해당 종목은 태웅, 평산, 현진소재, 스페코 등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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