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올해 증시도 M&A가 달군다"
입력 2007-01-04 08:27  | 수정 2007-01-04 09:54
대신증권은 올해도 기업 M&A가 사상 최고 규모를 돌파하면서 국내 증시를 이끌 강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작년 국내 M&A 규모는 24조원으로 전년도의 12조6천억원에 비해 90% 증가했습니다.
올해도 기업들의 부채비율 개선, 실적개선에 따른 현금 보유 증가, 구조조정 필요성 인식 확대 등으로 국내 M&A는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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