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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 9명의 미녀와 뜨거운 크리스마스
입력 2013-12-31 17:27 
라다멜 팔카오가 최근 SNS에 미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팔카오 인스타그램
라다멜 팔카오(27, AS모나코)가 미녀들과 함께 뜨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팔카오가 최근 자신의 SNS에 아내 롤렐레이 타론, 그 친구 8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팔카오는 크리스마스 휴식기를 맞이해 타론의 고향 아르헨티나를 찾았다.
팔카오는 사진과 함께 미시오네스 주의 오베라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는 글을 남겨,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팔카오의 복귀전은 내년이다. 팔카오는 2014년 1월 11일 새벽 4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리게 앙 20라운드 몽펠리에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여러팀과 이적설에 휘말린 팔카오는 모나코에서 행복하고 아내도 모나코에서의 삶을 즐기고 있다며 팀에 잔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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