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총리와 나’ 연장, 내년 2월 4일 17부로 종영
입력 2013-12-30 20:49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가 1회 연장한다.
30일 ‘총리와 나 측에 따르면 ‘총리와 나는 1회 연장을 결정하면서 17부로 종영한다.
‘총리와 나는 애초 16부작이지만 ‘KBS 연기대상으로 인해 31일 하루 결방하는 대신 1회 연장해 종영요일을 화요일로 맞추게 됐다.
이에 따라 종영날짜는 내년 1월 28일에서 2월 4일로 변경됐으며 후속작인 ‘태양은 가득히는 2월 10일 첫 방송 된다.
한편 ‘총리와 나는 대쪽 총리 권율(이범수)와 열애설 전문 기자 남다정(윤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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