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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 수 없는 도서관에 윤성호 김구라 굴욕담이…"진짜 웃겨!"
입력 2013-12-26 08:27 
사진=해당방송 캡처/온라인 커뮤니티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윤성호 김구라 굴욕담'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사진이 개제됐습니다.

사진 속에 담겨 있는 장엄한 건물은 독일 베를린에 있는 훔볼트 대학교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의 크기와 개방적인 디자인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잠잘 수 없는 도서관을 접한 누리꾼들은 "잠잘 수 없는 도서관,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가 도서관에 올까? " "잠잘 수 없는 도서관, 그래도 잠이 올 것 같아" "잠잘 수 없는 도서관,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2위 다 오면 잠이 깨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윤성호 김구라 굴욕담'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25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윤성호 조세호 박재범 홍진영 슬리피가 출연했습니다.

윤성호는 김구라를 선배로는 인정 하지만 개그로는 인정 못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네티즌들은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윤성호 김구라 굴욕담, 도서관 신기하네"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윤성호 김구라 굴욕담, 윤성호 말에 빵 터졌다"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윤성호 김구라 굴욕담, 윤성호 저번에 카페에서 직접 봤는데 훈훈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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