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사랑 가방 선물, 좋아하는 미니마우스지만 도도하게…"어머! 벌써부터?"
입력 2013-12-24 16:02 
사진=허경환 트위터


'추사랑 가방 선물' '메리크리스마스'

추사랑 가방 선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허경환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방 선물 처음이야 내사랑, 아니 추사랑"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허경환이 미키마우스 가방을 추사랑에게 선물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추사랑은 입을 굳게 다문 채 무언가 불만에 찬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추사랑 가방 선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가방 선물, 메리크리스마스 사랑아! 너에게 인사하고 싶다!" "추사랑 가방 선물, 어머! 벌써부터?" "추사랑 가방 선물, 메리크리스마스 사랑아! 삼촌이 사준 가방 마음에 안 드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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