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유 뮤비男’ 장기용, 현빈+권상우 닮은꼴 ‘훈훈’
입력 2013-12-20 17:40 
아이유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모델 장기용이 화제다.
아이유의 정규 3집 ‘모던 타임즈 에필로그(Modern Times-Epilogue)의 타이틀곡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 상대역으로 출연한 장기용이 주목받고 있다.
1992년생인 장기용은 현재 케이플러스 모델컴퍼니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187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 중 한 명이다.
앞서 장기용은 아이유의 지난 타이틀곡 ‘분홍신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이 두 번째 출연.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기용 키도 크고 얼굴도 잘 생겼다” 장기용, 모델이였구나. 역시 포스가 달랐다” 장기용, 권상우랑 현빈 섞어놓은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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