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모기지론 판매 첫날부터 300억원 육박
입력 2006-12-29 14:27  | 수정 2006-12-29 14:27
주택금융공사의 인터넷 전용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e-모기지론 판매액이 첫날부터 300억원에 육박했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판매 첫 날인 어제 299억원(285건)의 대출 신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공사의 보금자리론 판매액이 1천200억원 가량임을 감안하면 하루 만에 지난 한달 실적의 25%를 판매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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