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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단체사진 공개에 윤아 웨딩드레스가…"왜? 대체 어쨌길래!"
입력 2013-12-19 15:19 
사진=하하 트위터/KBS

'무한도전 단체사진 공개' '윤아 웨딩드레스'

무한도전 단체사진에 관심이 뜨겁습니다.

가수 하하는 18일 트위터에 "맘이 완전 풀렸어. 무한"이라는 글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 정준하, 유재석, 박명수와 함께 한 단체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정형돈, 정준하, 유재석, 박명수, 하하 등 다섯 명의 유부남 멤버들이 카메라를 보며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총각 멤버인 길과 노홍철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단체사진 공개를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단체사진 공개, 길이랑 노찌롱은 어디에? "무한도전 단체사진 공개, 촬영이 있었나요?" "무한도전 단체사진 공개, 건강 챙기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윤아의 웨딩드레스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윤아가 입은 드레스는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으로 인형같은 몸매를 강조해 줍니다.

윤아는 앞서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의 한 성당에서 진행된 결혼식 촬영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윤아 웨딩드레스 자태에 누리꾼들은 "윤아 웨딩드레스, 정말 예쁘다" "윤아 웨딩드레스, 부러운 인형 몸매" "윤아 웨딩드레스, 여자인 내가 봐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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