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아 웨딩드레스, 반짝반짝 빛나는 외모에…"어머! 질투나네~"
입력 2013-12-19 10:43  | 수정 2013-12-19 14:21
사진=KBS

'윤아 웨딩드레스'

가수 겸 배우 윤아의 웨딩드레스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최근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아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윤아가 입은 드레스는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으로 인형같은 몸매를 강조해 줍니다.

윤아는 앞서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의 한 성당에서 진행된 결혼식 촬영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윤아 웨딩드레스 자태에 누리꾼들은 "윤아 웨딩드레스, 이범수는 좋겠다" "윤아 웨딩드레스, 얼마나 예쁘려고?" "윤아 웨딩드레스, 우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드라마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가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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