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군, 이라크서 4명 추가 사망
입력 2006-12-29 02:57  | 수정 2006-12-29 02:57
이라크 주둔 미군 4명이 수도 바그다드 일대를 정찰하던 중 전사했다고 미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미군 당국은 성명을 통해 병사 2명이 바그다드 남서부 일대를 정찰하던 중 폭탄이 터져 사망했으며, 나머지 2명도 바그다드 동부 지역에서 폭탄 폭발로 목숨을 잃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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