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란주점에서 불…2천만 원 피해
입력 2013-12-18 04:26 
오늘(17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장위동의 한 단란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노래방 기계와 소파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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