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눈물 펑펑 나는 사연에…"대박! 정말이야?"
입력 2013-12-16 15:40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에는 '투투 프로젝트(The Tutu Project)'라는 제목으로 여러 개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 속에는 밥 캐리라는 사진작가가 핑크빛 발레복을 입고 찍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담겼습니다.

큰 웃음을 선사한 이 영상이 암 투병 중인 아내에게 웃음과 용기를 주기 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 처음 발병한 아내는 남편의 노력 덕분에 암을 이겨냈으나 3년 후 재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남편은 다시 핑크 발레복을 입었고 다양한 환경을 바탕으로 촬영했습니다.

이 작업은 '투투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지금도 진행 중이며 사진집까지 만들어 졌습니다.

지금까지 3천 권 이상이 팔렸으며 판매 기금은 암 연구를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나도 저런 남자랑 결혼해야지!"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완쾌하셨으면 좋겠어요!"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남편의 정말 멋진 변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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