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김형오 앵커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관하는 '2013 올해의 방송기자상 특별부문 앵커상'을 받았습니다.
김 앵커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5년 동안 평일 오후 3시 '뉴스 M' 과 지금의 '시사마이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치와 경제 등 주요 시사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 '김형오의 시사 엿보기'라는 새로운 형식의 코너를 통해 민감한 이슈와 현안에 대해 객관적이면서도 알기 쉬운 해설을 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 앵커는 앞서 2009년 한국방송기자클럽 '올해의 방송기자상 기획보도 부문 기자상'을 받았으며, 현재 경제부 금융팀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김 앵커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5년 동안 평일 오후 3시 '뉴스 M' 과 지금의 '시사마이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치와 경제 등 주요 시사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 '김형오의 시사 엿보기'라는 새로운 형식의 코너를 통해 민감한 이슈와 현안에 대해 객관적이면서도 알기 쉬운 해설을 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 앵커는 앞서 2009년 한국방송기자클럽 '올해의 방송기자상 기획보도 부문 기자상'을 받았으며, 현재 경제부 금융팀장을 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