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임대 수익, 양도 차익 두마리 토끼 노려 볼만, ‘현대 썬앤빌’ 분양
입력 2013-12-11 13:02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기 시작하면서 노령층이 급격히 늘고 있으나, 노후준비는 전 국민의 15%밖에 준비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통계청은 밝혔다. 노후준비를 못하고 있는 이유로는 조기퇴직으로 인한 수입의 감소와 자녀교육비의 과도한 지출 등이 원인이다.
따라서 적절한 노후대책으로 ‘주거형 부동산 투자를 하는것도 재테크의 한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현대 BS&C에서 서울 구로구 일대에 도시형주택과 오피스텔을 8~9천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분양중이다.
선 시공 후 분양으로 입주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아 투자목적으로 구입할 경우 빠른 임대를 놓을 수 있는 큰 장점이있다.

규모는 16층 325세대이며, 소형평형으로 20㎡~34㎡구성되었으며, 분양가는 8천만원대로 서울 최저가격이며, 외부공사 완료 후 내부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교통은 더불역세권인 1.7호선 환승역 오류역과 온수역을 5분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업지 주변으로는 상시고용 인원 약 25만명(2020년 예정)의 온수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15만평 14만명), 5개대학(5만명), 등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현대썬앤빌 에서는 완공 후 공실이 발생되는 것에 대비하여 최저 월 45만원을 2년간 무조건 지원하는 ‘최저임대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계약편의를 위해서 계약금 500만원으로 입주 시까지 별도의 금액이 필요 없게 하였으며, 국내 최대 임대관리업체, ‘하우만을 통해 분양주에게는 임차인을 알선해주며, 임차인에게는 이사 및 도배, 택배, 건물관리, 여성을 위한 픽업써비스 등을 제공한다.
융자를 받고 분양을 받을 경우 실투자금은 2천5백만원이며, 예상 수익률은 12%대다.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가 면제되며, 1가구 2주택이 미적용 된다.
모델하우스는 1호선 오류동역 인근에 있으며, 선착순 분양중이다.

문의: 02-3667-4286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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