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래에셋 중동 공략 강화
입력 2013-12-08 18:01 
미래에셋이 아시아 자산운용사 최초로 중동 고객을 대상으로 한 펀드 유통팀을 결성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금융 전문매체 인터내셔널어드바이저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프랑스 나티시스글로벌자산운용의 자드 샴스 이사를 중동ㆍ북아프리카 영업책임자로 영입했다. 이번에 결성되는 펀드 유통팀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영국법인에서 활약하게 된다.
[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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