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나지완, `팀 대표로 시상식에 왔어요` [mk포토]
입력 2013-12-05 11:40  | 수정 2013-12-05 12:19
5일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13 프로야구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KIA 나지완이 올해의 선행상 KIA 상조회 대표로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넥센 박병호와 삼성 배영수, LG 이병규, 삼성 최형우가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으며, 영예의 '올해의 선수'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크리스털 트로피가 수여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