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아내 김아린, 외모 봤더니…"모델 출신답네~" 8등신 몸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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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차 새신랑 홍록기가 11살 연하의 아내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오늘 방송된 '좋은아침'에 출연한 홍록기 아내 김아린은 늘씬한 8등신 완벽 균형 몸매에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아내는 모델출신 답게 빨간바지에 티셔츠 등을 매치해 세련미를 강조했습니다.

다만 홍록기는 이러한 미모의 아내를 두고 "아직도 아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홍록기와 아내와 함께 식사를 하던 홍록기 아버지는 "처음 봤을 때 거침없더라. 친화력 강한 성격이다"며 며느리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홍록기 11살 연하 아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록기 김아린, 행복하게 사시길!" "홍록기 김아린, 행복한 가정이네요!" "홍록기 김아린, 홍록기씨 부러워요!" "홍록기 김아린 처럼 산들이나 슬리피는 결혼 안 하나" "홍록기 김아린, 최민수 아내도 예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