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민율 트램펄린 "생각처럼 안돼네…" 귀여움 폭발!
입력 2013-12-02 09:36 


'김민율 트램펄린' '아빠 어디가'

‘아빠 어디가 김민율이 트램펄린 위에서 깜찍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일밤-아빠어디가에서 다섯 가족은 뉴질랜드로 떠난 뒤 각각 뉴질랜드 현지인의 집을 찾아 1박 2일간 홈스테이에 나섰습니다.

김성주의 아들 민국, 민율은 현지 아이들과 함께 트램펄린 타기에 도전했지만 쉽게 트램펄린 위에 오르는 형, 누나들과 달리 김민율은 작은 체구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결국 형의 도움으로 트램펄린 위로 오른 김민율은 신나게 뛰어 다니려 했지만 마음과 달리 계속 휘청휘청 넘어졌고 결국 포기한 듯 드러누워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민율 트램펄린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민율 트램펄린, 귀여워 죽겠넹" "김민율 트램펄린, 깜찍하다" "김민율 트램펄린, 이하이 뺨치게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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