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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15kg 감량+식스팩 복근 공개' vs 김영광 '막찍어도 화보'
입력 2013-12-01 14:31  | 수정 2013-12-01 14:38


‘노홍철 15kg 감량 ‘식스팩 복근 공개 ‘김영광 막찍어도 화보

‘무한도전 김영광

모델 출신 연기자 김영광이 막 찍어도 화보인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노홍철의 밀라노 패션위크, 하하의 자메이카 레게 페스티벌을 놓고 벌어진 멤버들의 해외 진출 도전기가 공개됐습니다.

이날 김영광은 김태환, 김한수와 함께 ‘무한도전 멤버들의 프로필 사진 촬영 현장을 찾았습니다.

김영광은 한 달 새 15kg을 감량하고 명품 복근까지 만들어 온 노홍철의 모습에 깜짝 놀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김영광은 모델 선배로서 멤버들이 아우터 콘셉트의 촬영을 하기 전에 직접 나서 시범을 보였고 멤버들은 막 찍어도 화보인 김영광의 남다른 포스에 감탄했습니다.

‘무한도전 김영광 막찍어도 화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영광 막찍어도 화보, 역시 모델은 모델이다. 노홍철이랑 차원이 다르네” 김영광, 노홍철 기죽었겠다” 김영광, 찌롱이형 아무리 살 뺐어도 밀라노 갈 수 있을까? 힘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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