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구라 추사랑 언급, "국민여동생 아니고 국민아기!" 귀여워~
입력 2013-11-30 19:20 

김구라 추사랑 언급

추사랑이 동요 ‘산토끼를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최근 진행된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한국 동요인 ‘산토끼를 불러 놀라운 한국어 실력을 뽐냈습니다.

이날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스마트폰 동영상을 보며 ‘산토끼 동요를 흥얼거렸고 이에 추성훈이 놀랐다는 후문입니다.

추성훈은 딸 추사랑에게 한국어를 많이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MC 김구라가 차세대 국민여동생으로 추사랑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구라는 ‘누가 아이유와 수지를 잇는 차세대 국민여동생이 될 것인가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누던 중 차세대 국민여동생으로 아역배우 김유정을 꼽았습니다.

김구라 추사랑 언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구라 추사랑 언급, 국민아기지!” 김구라 추사랑 언급, 너무 귀여워~” 김구라 추사랑 언급, 실제로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추사랑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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